새 앱 cancan(칸칸) 출시 예고: 인디 개발자의 앱 만들기 철학
새 앱 cancan(칸칸) 출시 예고: 인디 개발자의 앱 만들기 철학
하이 팀!
프락소 스튜디오입니다.
다사다난한 한 해가 이제 끝을 보이네요.
저번 10월 뉴스레터에서 Duit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었는데, 잠시 미뤄졌습니다.
갑자기 삘받아서 새로운 앱을 내기로 했거든요.
개발은 거의 완료됐고, 조금 더 손을 본 후 12월 초쯤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름은 cancan(칸칸), 습관 트래킹 앱이에요.
앱을 만들고는 싶은데, 무슨 앱을 만들어야 할지 항상 고민이었습니다만,
결국에는 ‘개발자인 나도 항상 쓸 것 같은 앱‘이 오래가더라고요.
무엇보다 매일 쓰면서 매일 테스트가 가능하거든요.
반대로 내가 사용하지 않는 앱은 관심이 가지 않고, 업데이트할 의욕도 줄어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만들었습니다.
내가 쓰는 앱, cancan(칸칸)!
cancan(칸칸)은 매일, 또는 내가 원하는 날, 내가 지키고 싶은 습관을 기록하는 간단한 앱이에요.
특히 연초에 새로운 습관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좋아요.
저(개발자)나 친구(디자이너)나 간단하고 편리한 기록을 추구하는 편이라, 이런 앱을 또 만들게 되었어요.
테스트용 앱이지만 만든 후로부터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직접 쓰는 앱,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앱을 만들어가려하니 지켜봐주세요.
다음 달 뉴스레터로는 올해 회고를 가져오겠습니다.
그럼,
바이 팀!